M2.nvme 교체..

PC에 달려있는 SSD가 거의 7~8년 전 것이다 보니..용량이 너무 작았다.. 250GB..
처음에는 몇가지 자주 사용하는 유틸리티 외 일체 인스톨을 안하고 사용하다 보니 빠른 부팅용으로 딱
이었고 좋았는데..
이제와서는.. 여러가지 멀티미디어 작업과.. 웹앱 작업 관련 저장 데이터들이 많아서.. 용량이 빡빡해져
갔다.. 따라서.. 디스크 전반적인 속도도 조금 느려지고…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 인터넷을 검색했다.. 그렇게 찾은것이 Crucial P310 M.2 NVMe 2280 1TB
낸드 방식이 QLC라 TLC방식에 비해..핸디캡은 좀 있지만… 대용량 파일작업을 하는 편도 아니고.. 머 집에서 쓰는 용도로는 거의 무시할만한 차이 방식이라 조금 저렴한 QLC방식 nvme ssd를 구입했다..

가격은 284,000원… 2,3년 전 가격에 비하면 거의 따블..이상 오른 가격.. 최근의 반도체 대란 때문에 ssd는
물론이고 ddr 램 등도 가격이 폭등해서.. 언제 가격 인하될 때를 기약할 수 없어서 그냥 구입했다..
예상에 아마도.. 다시 예전수준으로 저렴해지려면.. 향후 3년은 지나야 하지 않을까 싶다…
어쨌든 교체를 위한 새 NVME ssd를 구입하고..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위한 nvme 외장 인클로저도 하나..
구입을 했다

가격은 약 2만원.. 여기에 nvme ssd를 꽂아 마치 외장디스크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

본격적으로 시스템 이관작업을 위해 Macrium Reflect 라는 디스크클론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기존 250GB
ssd에서 새로운 1TB ssd로 디스크 복제 작업을 시작했다..
이윽고 전체 진행 게이지가 100%를 가르키는 순간.. 디스크 복제작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pc 본체를 오픈해서 그래픽카드 아래 깔려 잘 안보이는 기존 nvme ssd를 빼내고.. 복제한 1tb nvme ssd를
꽂고 피씨..재부팅…

성공적으로 부팅이 완료되었다.. 이번에는 기존 250gb 디스크의 복제로 새nvme에서 700gb에 해당하는
용량이 미할당영역으로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에.. Diskpart를 실행해서.. 새로운 주 부팅디스크에서
미할당 700gb 용량을 볼륨확장토록 했다.. 드디어 사용 가능용량이 기존 250gb에서 931gb로 정상적으로
변경이되고 모든 작업이 마무리 되었다..

아.. 처음에 쿠팡에서 주문한 nvme 외장 인클로저가 왔을 때.. 내장된 케이블이 C to C 였는데.. 기존
pc에 C type 출력단자가 없다는걸… 까마득히.. 생각을 못하고 있다가.. 막상 클론작업 직전에서야
C to A 젠더가 필요하다는 걸 깨닫고 부리나케 주문한 젠더다.. 1개에 5천원 정도 였는데.. 다음날
물건이 도착하고 나서야 알았다 3개에 5천원이었다는 것을…. ㅡ,.ㅡ;;;

아무튼.. NVME M.2 타입 SSD를 무사히 교체하고 남은 기존의 250GB nvme ssd는 초기화 및 포맷을
진행하고 … 외장디스크로 활용하기로 했다. 포맷형식을 exFAT로 했더니 핸드폰과도 연결이 잘되고..
어쨌거나 대용량 외장 디스크가 하나 생긴 셈…

종전보다 용량이 큰 ssd로 무사히 교체를 하고나니 기존의 빡빡한 공간에서 버벅이던게 줄어서 그런지 한결
속도도 빨라지고.. 쾌적해진 느낌이다.. 사용 198GB, 여유 732GB … 종전에 사용가능 공간이 20GB 수준으로
꽉 찼을 때는 마음까지 답답한 느낌이었는데.. 앞으로 한동안은 디스크 용량 걱정으로 시달릴 일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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