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꿈에 본 재벌..

작성자
vi*****
작성일
2026-08-03 16:46
조회
21

원천세 신고 후 접수증 및 납부서의 자동 저장 및 고객에의 일괄 발송 .. 코딩작업이 완료되었다..   

내 인증서를 서버에 업로드하는 위험은 회피하는게 낫다 싶어..  crm이 자동으로 로그인 창을 띄우면 로그인까지는 내가 

수동으로 하고 그 뒤로는 에이전트 스크립트 파일에 의해 자동처리되는 구조이다. 

지난 달에 접수증 및 지급조서 접수증 자동화까지만 하고 오늘  홈택스 납부서와 위택스 납부서 자동화 작업까지

끝마쳤다.  

이게 될까?..  싶었던 작업 내용을 밑져야 본전이니 하고 다짜고짜... 클로드 코드한테 지시했었는데..   결과는 놀라웠다..

지 스스로 신고조회 화면을 찾고 ..  출력은 어떻게 해야 할지..  스스로 결정해서 조회 시스템 자체를 완성시켜 주었다

이게 될까?.. 라고 의구심을 품었던 내 걱정은 하찮은 기우에 불과했고..  클로드 코드는 내 생각을 훨씬 뛰어넘는 

어마무시한 능력을 보여준 것이었다..   

'작업 과정을 지켜보면서 ..속으로 머야 이거..  얘한테 시켜서 도대체 안되는 일이 뭐가.. 있기나 할까?.. ' 이런 생각이

내내 들었었다..  

얘가 만들어 준 작업결과물이 놀랍다는 것은 둘째치고..  아..하면 어..를 알아듣고 이렇듯 척척 내 의도대로 완성시켜 주는

이... 신기하기 까지한 능력은..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진걸까?...   나는 그것이 정말 궁금하다... ㅡ,.ㅡ 

이거..이거 ..사실은  반도체 속에 심어진 사람 아니여? .. 이런 생각까지 들 정도이니... 헐.... 


Ai의 발전과 활약이 하도 눈부시다 보니..   가끔은 멍하니..  턱벌리고 놀라워 하고만 있는 내가..  참 뻘쭘할 때도 있다.. 

신기해..신기해...도 하루 이틀이지..  시도때도 없이 이렇게 수시로 신기한 상황을 목도하고 나면...  한편으로는

미래 Ai의 발전이 좀...   무섭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런 추세라면 언젠가.. 급기야 사람의 의사판단은 일체 요하지

않는 그런 미래 Ai의 시대가 열릴 것도 같고... 그래서...    그렇게 생각하면 거꾸로 한 가지 위안은...  설마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야 그런 세상이 열리기야 하겠어? ..  나 가고 없는 세상에서 그런 세상이 와도...오겠지..  아니 제발 그래라...

이런 생각도 하게 되고...   어쨌거나 정말 놀라운 세상이다..    솔직히 지금의 Ai도 내겐 감당불가의 충격 수준인 것은 맞다..

가끔은 Ai의 유용함과 탁월함에 감탄하고.. 또 도움을 받으면서 너무 고마워하게 되고.. 그러기도 하는데.. 다른 한편으로는

늘.. 이거 겁나는 애네.. 라는 두려움이... 깔려 있다...   

Ai는 미래..  판도라의 상자.. 임에는 분명한 것 같다..   지금의 인류가 그 상자를 하나 하나 자꾸 열어 젖히는게 과연...

옳은 일이기만 할런지...  우려스럽기도 하다..     에라 모르겠다..  그 판도라의 상자를 활짝 열어 젖히더라도 제발 나 가고

없는 세상에서 활짝 열어라.. 기도할 수 밖에...


오늘은 유난히 더운것 같아서 온도를 보니 36도..    복사열까지 더해서 그야말로 체감온도는 찜통 더위 속 이다. 

예전에 언제가..  길을 지나다 불이난 가건물 옆에 떨어져 서있을 때.. 그 화끈거리는 열기가 전달되어 오는게 참 대단하다

느꼈던 적이 있었는데..  오늘의 더위가 딱 그렇다.   잠시만 밖에 나가도 마치 불난집 옆에 있는 것처럼 후끈거리는게..

Ai도 놀랍지만..  오늘의  기온도..참 놀랍기 그지 없다...  


오늘 기사에서 .. 예전에 모 유명연예인이 거액의 세금을 추징 당했었는데...  완납 후 아마도 최근에 불복 절차를 밟고 있나

보더라구?...    그 건에 대해 기사의 논조가 마치 뭐가 억울하다고 불복을 하냐.. 라는 투 였는데...   그런 기사를 쓴 기자가

..나는 참 웃긴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과세 추징 내용을 언론 보도하는 행태도 웃기지만..  불복했다고

그런 보도를 싣는.. 뇌구조도 참 희한하다 싶거든..   

불복청구의 신청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에게나 부여된 .. 불가침의 당연한 권리이다..   과세 내용이 잘되었건 잘못

되었건에 불구하고 본인이 생각해서 억울한 부분이 있고.. 또는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불복할 수 있는것은 당연한

권리인데..  왜 그가 연예인이라는 사유로 불복신청을 했다고 해서 마치 대한민국에 불복을 하는 사람인 양 ..은근 비꼬아서

보도를 하는지 모르겠다.. 이말이다..    뭐가 억울해서 불복을 하냐니...   이해안되고 잘 모르겠으면 나 이런 이런 점은 좀

억울한거 같아요~  하고 다시 한번 신청해서 제대로 법의 판단을 받아 볼 수도 있는거지...  ㅡ,.ㅡ  나 원 참.. 별게 다

기사 꺼리다 싶다..  아니 근데 저런건.. 사생활침해 ..내지는 명예훼손에 해당 안되나?..   칼이건..펜이건 함부로 휘두르는

사람은.. 진짜.. 인간말종이지 싶다..   


아.... 그건 그렇고..  어젯밤 꿈에..  국내 굴지의 모 그룹 총수님과 호형호제 하며 함께 놀았으니..   이게 길몽이지 않을까?

싶어서.. 조만간 로또 한장 오랫만에 구입해 보고자 한다..  ㅡ,.ㅡ;;; 

거 왜 복권 당첨수기에 보면..  그런 이야기 많더라구?..  꿈에 재벌을 봤다는 둥.. 대통령을 봤다는 둥...  

나도 그랬으면 .. 좋겠....다..   잘 되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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