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뒤늦은 전화 한 통.. 오늘이 마감인데.. 어쩌려구.. ㅡ,.ㅡ .. 난 못해요.... 전화를 끊었다.. 이어서 신고 마감에 따른 정리
작업 계속....
줘야 할 돈을 줄 때의 그 사람의 모습에서 인격과 인성.. 모든 것이 묻어 난다.. 정당하게 일해주고 받을 거 받자 하는데.. 유달리
기분 나쁜 존재들이 .. 꼭 있다.. ㅡ,.ㅡ+ 돈 몇 푼에 추잡스런 상황을 만드는 사람들... 그럼 주고 싶은 만큼 주시고 여기까지 하자고
다른데 가시라고.. 여차하면 그럴려고 벼르고 있다.. ㅡ,.ㅡ++
응당 받아야 할 정당한 수수료를 주세요 주세요.. 이런 상황이 되게 만드는 놈은 진짜 양아치 같은 놈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그런 놈이 나타나면 가차없이 잘라 낼 생각이다. 돈가지고 사람 모양 어정쩡하게 만드는 놈치고 좋은 사람이 없더라구.. ..
반면에 이런 분도 있다.. 국수집 여사장님 이신데.. 이차 저차 하다보니까.. 정식 장부에 의한 수수료 보다.. 정부 추계율에 의한 신고
세액이 더 저렴한 경우가 있었다.. 기껏 신고까지 다 끝내놓고 보니.. 그냥 추계로 신고하고 마는 편이 더 이익이었던 상황...
뭐 내 잘못은 아니지만 .. 뻘쭘하다.. 그래서 생각 끝에 사장님께 전화를 했다.. 이렇고 저렇고 해서 사실 올해는 정식장부에 의해 신고할
필요없이 정부에서 정한 추계 금액으로 신고하고 치웠으면 더 깔끔했던 거라고... 따라서 사장님 입장에서 + - 를 따져 당초 추계금액
보다 더 추가되는 수수료는 받지 않을 테니 20만원을 제하고 나머지만 보내시라고.. 말씀을 드렸다...
그러자 여사장님 왈.. "아. 그런게 있었어요? 뭘 제하고 보내.. 됐어요 다 보낼께요~~~" 나... "아니 사장님 이러쿵 저러쿵 사장님이
이익을 못 보는 부분을 까드리겠다고요~~" 여사장님.. "네 알아요 뭔소린지.. 근데 됐어요 뭘 그런걸 가지고 얼마나 된다고 제하고
뭐하고 해요 됐어요.. 다 알아서 잘 해주시는데.. 그냥 다 보낼테니 그리 아세요~"
하고 전화를 끊었다.. 오잉?.... 근데 이런 경우는 사실.. 처음인 것 같다.. 알아서 일금 얼마를 빼드릴테니 나머지만 보내시라 했는데..
됐다고 당초 금액대로 송금하겠다고 고집하는 분은... ㅡ,.ㅡ;;;
가끔 살다 보면.. 웬만한 남자들 보다 더 통이 크고 생각이 대범한 여사장님들이 계시다.. 음.... 미주왈 고주왈 사사건건 따지고 드는
좁쌀영감 들도 있는데.. 저런 여장부님들을 보면.. 참... 또 생각이 달라진다.. 여자라고.. 남자라고.. 그렇게 선입견을 가지고 있을
필요도 없구나 하고....
오늘은 내가 만든 crm 웹앱에.. 메뉴 자동숨김 기능을 추가하고... 블로그 자동 발행 시스템을 손봤다.. 이게 이제 보니까.. 한 몇 달전
소식도 마치 새로운 소식 마냥 작성을 하더라구?.. 그래서 작성 검색일인 오늘 현재 2주내 따근따끈한 새소식만 검색해서 가지고 오도록
조건을 추가로 넣었다.. 그리고 정리해야 할 기사가 길 경우 토크 소비 제한 때문에 작성 글이 잘리는 것도 트큰 소비수량 제한을 넉넉
하게 풀어 늘려 주었다..
아울러 이왕 손 댄 김에.. 업체별 화면에 지저분하게 보이던 섹션도 심플하게 조정을 하고... 일부 카드 섹션에는 그림 잘그리는 챗gpt를
이용해 반투명의 바탕 화면 이미지도 귀여운 걸로 붙여 넣었다.. 그랬더니 한결 사람냄새가 나고.. 깔끔해 보여.. 만족스러웠다..
하여간에 이미지 생성에는 챗지피티 만한 것이 없다.. 가끔 얘가 정신없을 때에는 평소 안그려주던 그림도.. 시원하게 그려주고... ㅡ,.ㅡ;;
다이소에서 산 5천원짜리 탁상용 usb 선풍기가 의외로 괜찮다.. 조용하고.. 은은한 바람.. 소란스럽지 않아 좋고.. 각도조절도 되고..
단 돈 5천원에 이정도 선풍기라니... 아무리 싼게 비지떡이라지만... 꽤나 마음에 드는 비지떡이긴 하다...
등 뒤가 통유리인 특성 상.. 오후 2시만 넘어가면 벌써부터 더워서... 곤란한 상황인데.. 아직도 에어컨을 안틀고 버티는건 이 조그마한
다이소 선풍기 덕분이다..
그나저나. 아.이거 이 나이에.. 수수료 입금 바란다는.. 얘기하기... 진짜 뻘쭘하고.... 좀 모양빠지고.. 그런 거 같네... 아 니미.....
이런거 보면... 또... 월급쟁이가 장땡이여... 싶기도 하고....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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