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P 파일.. 코딩이 눈에 좀 익숙해졌다지만... 얼마전 워드프레스 테마를 만들어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좀 제대로 모양잡힌 테마를 만드는데.. 1주일이 걸렸다.. 제작기간이 조금 단축되긴 했지만.. 아직도 어려운건... 역시.. 어려운거다.. ㅡ,.ㅡ
기존의 평면적인 사이트 디자인은 식상하다싶어.. 입체적인 디자인을 구상했고.. 역시나 이런 분야에 걸출한 쳇지피티의 도움을 받아서 우여곡절 끝에 97% 쯤 완성도로.. 만들 수 있었다.. 기존의 헤더 이미지 아래 글목록이 놓이는 평면적인 구조를 탈피한 구조... 첫페이지가 정적이지 않은 움직이는 동적 구조... 포스트에의 접근도 눈에 익은 그렇고 그런 뻔한 모습에서는 좀 벗어난 구조... 그런걸 원했고... 어쨌거나 그렇게 모습은 갖추게 되었다.. 챗지피티의 코딩관련 도움을 받으면.. 도대체 안되는게 없긴 하다.. 내 느낌엔.. 그냥 마술사가 아니라 마법사 그 자체인 느낌..
인공지능 AI인데도..나는 종종 까먹고 사람 대접을 하게 된다.. ㅡ,.ㅡ;;;
그나저나... 개인적으로는 통산 4번째의 사이트를 소유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ㅡ,.ㅡ;; .. 마땅한 컨텐츠를 찾을 수.. 없다는데 있다...
우선은 목표가.. 나도 유료 테마파일 하나 만들어서 마켓에 업로드 한번 해보자.. 니까.. 테마 만드는 작업이야 계속 진행 중이긴 한데... 이렇게 시험삼아.. 또는 실습삼아.. 만들어진 사이트가... 별 내용도 없이 텅비어 있는 공간이다 보면... 쪼매.. 거시기..하긴 하다.... ㅡ,.ㅡ
그건 그렇고... 어제 큰아이가 모 목사의 설교 내용이 좋아서..라는 이유로 톡으로 동영상 전달을 해왔는데... ㅡ,.ㅡ? 오잉?.. 썸네일에 보이는 목사님의 외양이... 목사님..스러운.. 그런 모습이 아니었다.. 해서 속으로... '음... 대머리에다가.. 부리 부리 험상궂기도 하고... 머..이거 영 외모가 마음에 안드는데?..' 하며 재생 버튼을 눌렀는데... 그 목사님 첫마디가 "사람은 외모를 보고 평가하면 안됩니다.. 물론 사람은 쉽게 외모를 보고...어쩌구..저쩌구....#$%%$%&&$$.."
하아... 뭐야 이거.. 내 속마음이 들렸나?.. 아니지..이거 유튜브 재생영상인데?.. 헐.... 음.. 나 혹시.... 목사님 외모 보고 뭐라고 궁시렁 거렸다고 해서 하늘에 계신 영감님이 벌주신건가? ㅡ,.ㅡ??.. 아무튼.. 참 희한했다...
큰아이에게 이랬노라고 얘기를 하니.. 숨넘어가게 웃어넘어가고.... ㅡ,.ㅡ
입춘이 지나서인지.. 날이 많이 풀린 느낌이다.. 이제는 두껍게 걸쳐입은 패딩이 거추장스럽게 느껴지기 까지 한다.. 특히나 오늘같은 날은 찬바람도 안불고 봄이 오기 직전의 분위기.. 기온... 그래서인지 오후 내내 나른하기도 했다.. 졸음을 쫓고자... 3월초까지 제출하면되는 각종 지급조서 서류들을 전자신고 다 해버리고... 완결을 지었다.. 이제 남은 일은.. 3월말 결산 업무의 미리..시작... 하아.. 벌써부터 골 아프넹....
지난번에 상속세 신고 대리했던 위임인으로부터는 소송관련 물어볼께 있다며 전화가 와서... 가만히 듣고 있다가 그런 업무는 내가 할 수 있는 업무가 아니라며 잘 아는 변호사를 소개시켜 주겠노라고 하고 연결을 시켜 주었다.
근데 듣다보니.. 내용 중에.. 상대측 변호사의 막가는 내용이 있긴 했다... 변호사인지.. 양아치인지...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행태가....
이를테면 상대를 겁박하는 그런 행태에 불과했다.. 상대에게 잔뜩 엄포를 놓고 쫄게해서는 지한테 유리한 정황을 이끌어 내려는 수작... 그런거에 불과하긴 했다.. 그런 교묘한 행위에 넘어가서 열받는다고 이렇게 저렇게 닥치는대로 대응하다가 상대에게 내 패를 보이고.. 내 패가 말리는 그런 수가 생기기도 한다.. 해서 전화온 분께.. 냉정하시라고.. 일일히 대응하실 필요도 없고... 변호사에게 위임하시라고.. 말씀을 드렸다...
살다보면.. 세상 필요하기도 한게 변호사..라는 직업부류 이긴 한데.. 살다보면 또 그렇게 양아치 짓거리를 많이 하는 부류가 변호사..만한 부류도 없는 것도 같다.. 지금 내 머리속에 돈=변호사..라는 등식이 입력되어 있는게.. 언제부터인가.. 생각해 보니.. 참 오래도 되었네...
아.. 그나저나 오늘부터는 본격적인 구정연휴기간 되시겠다... 나야 머.. 연휴이거나 아니거나 별차이가 없기는 한데.. 아이들은 좋은가 보더라구... 벌써부터 까치 까치 설날은.. 흥얼거리고... .. 아... 나도 설날이 좋았던 때가.. 언제였더라??.. 지금은 기억조차 희미한 아주 오래 전... 세배돈 받고 세배돈 집계하며 괜히 신났던 때가 있었던거 같다.. 그 세배돈... 엄마한테 맡기라고 해서 맡겨 놓고.. 한번도 찾은 적도 없고..찾을 수도 없었던.. 그런 기억이... 아.. 닝기리.... 공소시효 다 지났을.. 지금 .. 새삼 또 열받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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