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며칠 안남은..

작성자
vi*****
작성일
2025-12-26 16:22
조회
251

PHP 편집기인 Visual Studio Code를 붙잡고 거의 일주일을 꼬박 헤매인 덕분에..  3개 사이트의 디자인 리뉴얼작업이.. 뭐 어찌 되었든

일단락 되었다..  유료테마의 경우 비교적 제약이 적어 챗GPT의 도움을 받아 쉽게 뜯어 고칠 수 있었던 반면..  무료테마의 경우.. 보수하여 사용 할

수 없게 이리저리 복잡하게 막아 놓은 부분이 많아 우회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야만 했었어서..   진짜..  개고생했다...  ㅡ,.ㅡ;;

머 찬찬히 살펴보면.. 사이트 별로 아직도 미진하고 부족한 부분이야 .. 보인다지만..   그거 하자고 다시 1,300줄이 넘어가고 있는 스타일시트

내용을 들여다 볼.. 엄두도 안나고...  걸핏하면 문법오류로 깨어지기 십상인 바...  오늘까지 소진한 열정으로 일단 충분하다 생각하기로 하고..

언젠가 다시 손을 대볼 열정이 충전되면 그 때 다시 붙들어 보기로 했다.. 

챗GPT가 시키는 대로 수없이 많은 코딩들을 복붙.. 하기를 반복하면서...  아.. 이런거구나.. 하고 느낌이 오는 부분도 있었다..  

수도없이 지피티 한테 된데메? 를 시전해가면서.. 이번에는.. 이번에는...  소리를 들어가면서 작업을 했는데...   일정 부분 만족스럽게 잘 되어진

부분도 있고..  어떤 건 관두자 하고.. 포기한 부분도 있긴하다.. 

머 어쨌거나 결론적으로 생각해 보면..  GPT없이 나혼자 이 작업을 완수하기로 했다면..   생각컨데..  이 만큼 하기 까지도 2년이 걸렸을지..

3년이 걸렸을지.. 아니면 아예 못하지는 않았을 지..  생각이 된다.    어쨌거나.. 이 만큼 하는데에도.. 진이 다 빠지네 진짜..  ㅡ,.ㅡ;;;; 


겨울이라곤 해도 그간의 날씨는 좀 싱거웠는데.. 오늘은 본격적으로 춥다..   제대로 영하권의 날씨인 듯 싶다..  잠시 필요한 소모품을 사기 위해

나섰던 길.. 매서운 칼바람에 저절로 고개가 떨어지더라..  그러고보니..이제 새해도 채 일주일도 안남았네...  붉은 말의 해 라던데....

삼국지에서도 여포가 타던 적토마.. 즉, 붉은 흙빛의 말..이 명마 중에 명마로 전해져 오는데..  내년은 그런 명마 같은 한 해가 될 수 있을런지...


아 깜빡하고 있었던 할 일이 있었네..  일하러 가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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