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주파수..

작성자
vi*****
작성일
2025-08-11 12:14
조회
461

며칠간 새로운 오디오로 음악을 들으면서..   대표적으로 느껴지던 것이..   '어? 이런 소리도 있었다고?' 였다..  

기존에 들었던 노래..음악들이 머.. 새로운 노래, 음악까지는 아니더라도..  아하..이런 소리들이 있었구나..  하고 새롭게 들리는 소리들에 놀랍고..

또.. 재밌고.. 그랬었다.. 

소리란.. 공기를 매질로 하여 진동이 전달되어 오는 것..  따라서 공기의 전달을 위한 압축 팽창의 과정이 반복되면서 전달..전달되고.. 이는 곧

일정한 파형을 그리는 즉, 오르락 내리락 하는 주파수가 생기는 원인이 된다...  높은 음은 주파수의 변동폭이 빠르게 움직이고.. 저음은 느리게

움직이고..   소리를 결정짓는 요인 중 하나 주파수...  그리고 또 다른 하나 소리의 크기를 결정짓는 요인 진폭..  주파수의 위아래 폭이 넓을 수록

큰소리...   그리고 소리를 결정짓는 마지막 하나.. 음색...    가장 복잡한 요인으로. 음색이란..  특성 물질이 내는 단일 주파수 만으로 결정되어

지지 않고.. 그 뒤에 깔리는 배음.. 여러가지 복합음의 산물..   소리는 이렇게 주파수, 진폭, 음색.. 이라는 요인에 의해 결정되어 진다.. 


그럼 소리는 그렇고...   스피커를 구동시키는 전류의 움직임은?..  마찬가지로.. 무언가의 전달과 흐름이 전류의 특성.. 즉 구리선을 통해 전자의

흐름이 발생하고 그 결과 전류.. AC의 경우.. 주파수가 있다..    그 전류의 주파수에 음악신호로서의 주파수를 실어 보내면 스피커가 전력을 

받아 움직이면서 소리를 내는 것.. 그럼..  광케이블 즉, 빛으로 연결된 케이블로는 스피커를 구동 시킬 수 없느냐?..   없다..  광케이블은 

전자의 흐름이 아닌.. 전혀 다른 광자의 흐름 이기 때문에...   그래서 어떤 신호는 전달할 수 있어도.. 전력을 전달할 수는 없다...   빛도 광자의

흐름이기 때문에 전달과정에 따른 주파수가 발생한다...    빛의 주파수 중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 가시광선..  눈에 보이지 않는  빛 중 적외선,

자외선, 감마선 등등.. 여러 가지가 있고...   인간이 볼 수 있는 가시광선 영역 밖의 빛을 보는 동물들이 있고..  자기장, 전자장에 따른 주파수를

감지하는 동물들도 있다..   철새들이나 동물들이 계절에 따라 일정 지역으로 이동을 하는 모습을 보고 예전에는 GPS도 없는데 신기하다..

했었지만..  그들은 눈에 보이는 .. - 인간 눈에는 보이지 않는 - 빛을 보고 이동을 했던 것... 


그건 그렇고..   PC용 액티브 스피커로 들었을 때는 분명 mp3 화일과 flac(무손실음원)의 차이가 별로 없었는데...   금번 오디오에서 재생을

해보니..  그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났다..   mp3는 재생..못하겠네..  싶을 정도의 음질 차이가 있었다..   

cd에 수록된 곡 4분 기준 무손실 음원(flac, wav ogg 등)의 경우 40mb 라 한다면 mp3의 경우 4mb로 용량이 줄어드는데..  mp3가 용량을 줄이는

방법은 손실압축 방식.. 즉, 가청 주파수 20hz ~ 20khz 대역 외 신호는 자르고..  큰소리에 묻히는 작은 소리는 자르고..  유사한 주파수 구간의

정보는 자르고.. 등등..    원음의 음원 대비 잘라내는 부분이 상당히 많은 것이다.  그에 따른 재생시 음질의 차이가..  해상력이 뛰어난 기기에서

확연히 드러나게 된 것..    

이건 머. .  들어보면 안다.. 어떻게 다른지..  무손실음원에 비해..  음장감도 부족하고.. 소리의 좌우분리 선명도도 떨어지고...   소리에 있어 뭔가

안개가 낀듯.. 탁한 소리도 느껴지고...     아무튼 mp3의 경우 처음부터 끝까지.. 꽤나 흐리멍텅하게 음악이 흐르는 느낌이... 분명히 있었다... 


이번에 처음 구입해 본.. 서브우퍼..  없을 때는 몰랐는데...  서브우퍼의 있고 없고에 따라 ..  소리가 엄청나게... 극과 극으로 달라진다는 사실을

알게도 되었다..   소리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 서브우퍼의 역할을..  여실히 깨달을 수 있었다.. 

갖고 있는 cd가 많아 cd player 구입을 고려했었는데..  일단 보류다..   CD를 무손실음원으로 Nas에 저장을 하면 Wiim Amp Ultra에서 DLNA

기능을 이용해서 불러오더라구? ..  CD의 재생음질이나 무손실음원..즉 이론적으로는 48khz 이상 그리고 16bit 이상이면..   인간의 귀로는

그 구분이 불가한 영역인데..  FLAC의 경우 192khz 또는 그 이상..  24bit 또는 32bit .. 인바..  cd의 음질 그 이상인 것... 

그래서 갖고 있던 CD를 하나 하나 FLAC로 변환해서 나스에 저장하는 작업을 했다..  ㅡ,.ㅡ     윔앰프울트라의 기능이 참.. 막강해서... 처음

구입해 본 디지틀 앰프이지만..  아직까지는 꽤나 만족스럽다...     한가지 귀찮은 점은 cd마다 꺼내어 flac로의 변환 및 저장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

아무튼 나스에 저장된 cd를 불러오느냐...   씨디 플레이어를 열고 은빛 반짝이는 씨디를 꺼내어 걸어보느냐... 편리하긴 전자가 편하고...

낭만은 후자에 있고...   그래서..  아직도 고민 중이다..   CD player를 구입하느냐 마느냐...   

이번 오됴 구입시 구상했던 도면...


전체 25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253
망할.. 공동인증서...
vi***** | 2026.06.08 | 추천 0 | 조회 12
vi***** 2026.06.08 0 12
252
옛친구...
vi***** | 2026.06.04 | 추천 0 | 조회 18
vi***** 2026.06.04 0 18
251
오늘은 정리 작업...
vi***** | 2026.06.01 | 추천 0 | 조회 18
vi***** 2026.06.01 0 18
250
한 해 마무리...
vi***** | 2026.05.28 | 추천 0 | 조회 26
vi***** 2026.05.28 0 26
249
바쁜 와중에
vi***** | 2026.05.26 | 추천 0 | 조회 28
vi***** 2026.05.26 0 28
248
미니 압력밥솥..
vi***** | 2026.05.17 | 추천 0 | 조회 48
vi***** 2026.05.17 0 48
247
귀차니즘
vi***** | 2026.05.14 | 추천 0 | 조회 49
vi***** 2026.05.14 0 49
246
화장실에서...
vi***** | 2026.05.11 | 추천 0 | 조회 55
vi***** 2026.05.11 0 55
245
모른다는 대답..
vi***** | 2026.05.07 | 추천 0 | 조회 86
vi***** 2026.05.07 0 86
244
지시거부?.. 아니라던데...
vi***** | 2026.04.29 | 추천 0 | 조회 113
vi***** 2026.04.29 0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