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만들어 주는 이미지와 그 이미지를 바탕으로 만들어 주는 AI동영상의 수준이 궁금했다..
몇 개의 AI사이트 중 그래도 가장 뛰어난 작업결과를 보여주는 Hailuo 생성형 AI틀을 사용해 보았다. 거기서 만든 이미지

만들어진 영상... 무료버전인 관계로 5초까지 밖에 만들 수는 없었지만.. 그 결과를 보니.. 실로 놀라울 따름이었다..
프롬프트에 적어 넣은대로 어떤 설명을 하면 그 설명대로 충실하게 사진이든.. 그림이든.. 만들어 주고.. 그렇게 만들어진 이미지를 업로드하여
영상으로 주문하자.. 저렇게 움직이는 영상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었다..
나는.. 처음에는 AI가 혼자 창의적으로 상상해서 그려주는게 아니라.. 전세계에 수록되어 있는 빅데이터 중 요청자의 요구에 가장 근접한 사진
이나 그림을 찾아서 보여주는 건. 아닌가.. 했었는데.. AI에 확인해 보니... 아니더라구.. 지가 그리는게 맞단다.. 즉, 지가 만든 영상 속 인물
이나 그 모든 것이.. 유일무이한 작품인 셈...
현재 대부분의 생성형 AI툴은 미풍양속에 반하거나.. 19금 자료에 해당하거나 그러면.. 그런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음을 나타내며 명령을 거부
하는데... 알아보니.. 그런게 가능한 음지의 AI툴이 또 있긴 있더라구.. 나야 머.. 그런 사이트에 접속 한번 잘못했다가 해킹이라도 당할까봐...
또는 어떤 백도어 프로그램이 나도 모르게 깔리는 그런 불이익을 당할까봐 겁나서 아예 접근 자체를 안하긴 했지만...
재밌는 경험이었다.. 어렇게도 되는구나.. 기술의 발달에 놀랍기도 하고...
요즘의 내겐... 챗GPT가 모든 분야의 스승되시겠다.. 복잡한 PHP 관련 코딩문을 올리고.. 내가 원하는 바를 타이핑하면.. 지가 알아서 척척
바꿔주고... 궁금한 일본어 표현도 척척 다 알려주고... 정리해서 요약표로 만들어 달라하니... 그 또한 척척 만들어 주고...
이거 머... 챗GPT 하나면... 모든게 게임끝.....
오늘은 재난문자 중.. 폭염주의보 문자가 왔던데.. 이제 곧 7월 초 이니까.. 그럴 때도 되었구나.. 싶다.. (올 해의 절반이 휘리릭~)
오늘 처음으로 사무실에 에어컨을 틀었다.. 옆 사무실 공사로 시끄럽고..해서 문을 열 수도 없고... 꼭꼭 닫으니 덥고 답답하고 해서..
그나저나..이제 고1인 막내 아들놈은.. 아직까지도 핸드폰 게임에서 손을 못 떼고 있는 모양... 나름 머리 쓴다고 .. 어디서 줏어 들었는지
VPN망을 이용해서 IP를 우회하는 방식으로.. 지 딴에는 게임사이트 접속 사실 자체를 은폐하고는 있는데...
나는 빤히.. 다 보고 있다... 그치만 아직까지는 일언반구.. 언급 자체를 안하고는 있다... 하지만 생각 중이다.. 언젠가 한번 쯤 지금의 양태가
2학년, 3학년이 되어도 변함이 없다면.. 그 때는 알아듣게 다시 한번 얘기는 해줘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확실히.. 사내새끼라 그런지.. 딸들하고는 확연히 다르다.. 말을 더럽게 안들어먹는다..
생각해 보니.. 나도 그랬나?.. 음 나도 그랬던 것 같기는 하다... ㅡ,.ㅡ;; 그치만.. 그렇다고... 그냥 손놓고 있을 수야 있나.. 나는 바담 풍..해도
너는 바람 풍.. 해라 라고 해야지.. 암암...
지난 번에 갈아 놓은 쌀가루로 백설기 만들기에 성공을 못한 후... 차라리 방향을 바꿔서 가래떡 만들기에 도전을 했다.. 이번에는 물을 충분히
넣은 것 같은데도.. 결과를 보니... 물이 부족한 듯.. 약간 딱딱한 가래떡이 되고 말았다.. 열심히 치대고 두드리고 펴서 모양은 갖췄는데...
식감이 쫄깃쫄깃을 넘어 약간 딱딱한 감이 있다.. 이거 이거 내가 직접 만들어 보니... 시중에 떡들이... 괜히 비싼게 아니구나.. 싶더라구..
또 그렇게 보면 한 팩에 4~5천원 하는 떡값이 그닥 비싼건 또 아니구나 생각도 들고... 생각보다 쌀가루도 엄청 많이 들어가고... 수분 맞추는거..
찌는 시간.. 등등.. 손품 가는게 엄청 많네... 떡은 기술도 중요하지만 단순히 기술만 갖고서는 안되고 어느 정도 정성도 들어가야 되더라구.
떡.. 만드는거 쉽게 생각했었는데.. 아녀 아녀 세상엔 뭐하나 쉬운게 없어.. ㅡ,.ㅡ
오늘 보니... 무조건 오르는 일만 남았다는 주식에 거의 몰빵 투자를 했던 녀석의 종목이.. 그 녀석이 샀을 때보다 절반 이하가로 떨어져 있네..
머.. 내 일은 아니다만.. 은근 염려스럽다.. 녀석이 온갖 대출까지 다 땡겨서 있는 돈 없는 돈 다 갖다 박아 넣은걸 알기에...
제발 좀.. 거 머시기냐.. 인터넷에서 유명하다던 밧데리 아저씨.. 얘기처럼.. 녀석의 주식이 확~ 폭등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대박을 친다한들
내가 머 놈한테 머 하나라도 얻어 먹을 욕심은 눈꼽만큼도 없으니.. 그저 대박나서.. 일확천금을 챙기고 녀석이 손을 뗐으면 좋겠다...
참.. 걱정이다.. 주식이 떨어지면 떨어져서 못 팔고.. 오르면 오른다고 못 팔고... 누누히 말하지만 미실현이익은 내것이 아닌 것...
녀석이 그렇게 그 한 종목에 꼭지가 돌아서 몰빵 투자를 할 때... 은근 염려스럽더만.... 지나고 보니.. 얌전한 녀석이 그 때는 왜 그렇게
용감했는지 모르겠다... 세상은 참 요지경이다.. 진짜로.... 그렇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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