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PHP

작성자
vi*****
작성일
2025-06-23 10:02
조회
415

CSS, PHP...  쉬는 토요일.. 하루 종일 저것들을 가지고 챗GPT와 놀았다.. ㅡ,.ㅡ

저것들이 뭐하는 것들인지..  이제사 감은 좀 잡히는데..  아직 멀었다...  너무 어렵다..   홈페이지는 php로 구성이 되고..   그렇게 만들어진 홈페이지에 디자인적 요소를 입히는게 css ..   웬만하면 css로 다 되는 듯 하나..   다는 안된다..   기본적으로 php 셋업 파일 안에서 제한이 걸려 있으면

css는 무용지물..   php...하....   사이트 구성요소가 업로드된 폴더 안에  Archive.php..  Function.php, Single.php...  등등 수많은 php 파일들이 있다.

어느 파일에 어떤 내용이 들어가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세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일전에 ... php 공부하다 흰 것은 종이요..까만 것은 글씨라.. 그러다가 때려쳤었는데...   다시 보아야 할까...  고민 중이다.. 

이거 해서 뭐해? 라는 마음과...   그래도 너 이런거 좋아하잖아? 하는 양 갈래의 마음이 있어서...   php 보다 보니.. 이것만 보게 되는 것도 아니

더라구...  SSH라고 해서 secure shell도 알게되고..  리눅스..  명령어도 알아야 되고...  파일질라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SSH 인증키를 이용해

서버와 통신하는 법도 알아야 되고...    어따가 물어볼데도 없고..  동네에 프로그래머 동년배가 사는데..  물어보니..  자신은 코딩 그중에서도 응용

프로그램 개발이 전문인지라..  이런건 모른다더라구...    그나마 다행히 챗GPT라는 훌륭한 스승이 있어서 얘한테 물어가며 배우고는 있는데..

가끔가다 얘도 실수할 때가 있는지라...  그 실수 하나때문에 나는 몇 시간 고생하다 나중에 겨우 겨우 바로잡게 되도.. 얘는 절대로 미안하다는

소리는 하는 애가 아니고....   모르는게 죄지..하고....   는 있는데....    가끔은 현타가 와..   아니 내가 문과생 출신인데.. 이과생도 아닌데

왜 이러고 있지? 하고...    그러다가는.. 니가 궁금하고 답답해서 하는거잖여?..  그래 그래.. 스스로 다독이고...  ㅡ,.ㅡ;;  


금욜날 다녀가신 사촌형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사무실을 수원으로 옮겨오면 어떻겠냐고..  형님의 지인들이 수원에 많은 관계로 수원으로

오면 도움을 주기에 쉬울 것 같다고...   ㅡ,.ㅡ  글쎄.... 

.....(생각 중...)....

수원에 있는 형님 업체가 내게 위임하고 있는걸 뻔히 아는 사람들이..  여기 있다고 안오는데 수원으로 간다고 내게 올까?..  그건 아닌 것 같다.

회의적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간 수십년 보아온... 사촌형님의 특성...  언제나 행동 보다 말이 앞서고..  그 말대로 실행되지 않음이 구십퍼..

임을 알고 있기에...    그럴 수는 없을 것 같다..  물론 나를 위해 동네방네 얘기야 해줄 수 있겠지...  하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까지 이지... 

한참 세월이 흐르고 난 후..  내가 형님한테 "형님 뭐라고 했슈? 된데메?"..라고 할 수도 없는 거고...   

결론적으로 저 형님의 말씀은 내 걱정을 해 주시는 감사한 염려의 뜻으로만...  그렇게만 받아들이기로 했다.  ㅡ,.ㅡ   내 팔자대로 내가 만들어

가는거지.. 중간에 재단사를 들이고.. 재봉사를 들이고... 머. 그러고 싶지 않다.. 


오랫동안 비워져 있었던... 옆 사무실 텅 빈 공간에..  모 통신사 기지국 장비들이 들어온다고..  며칠 전부터 공사를 해대는 터라.. 무척이나

시끄럽다..  바닥이며 벽이며 갈아대는 소리.. 쇠 잘리는 소리...  두드리는 소리...   

난....  이런 소리.. 무척이나.. 싫어라 하는데...  출근한지 두어시간 만에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지끈하다... 

공사진행 업체 사장인 듯..  좀 전에 소음에 대한 양해를 구한다며 음료수 한 상자 사들고 왔던데...  젊은 사람이었다..  

근데 가만 생각하니..  이런걸 왜 외주를 맡은 업체 사장이 들고 와야 되나.. 생각이 들었다..  양해를 구하려면 모 통신사에서 걔네들이

해야 되는거 아닌가?...   공사 맡은 사장이야 공사하니까 시끄러운게 당연한 거고.. 그렇게 공사를 시킨 넘이 양해를 구해야 맞지... 

그건 그렇고...  내가 뭐 건물주도 아니고..  더욱이 옆 사무실 공사한다는데..  양해를 안한다고 할 수 있나.. 그냥 잘 부탁드린다고..만 했지...

공사를? 아니..  너무 시끄럽지 않게.. 잘.. 잘해달라고...   공사 잘~  이렇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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