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Artificial Intelligence

작성자
vi*****
작성일
2025-06-11 15:35
조회
440

최근들어 부쩍 자주 사용하는 AI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Open AI에서 나온 챗GPT4 .0과 Google의 NotebookLM... 

사용자가 원하는 답변을 알아서 찾아 준다는 동일한 개념의 모듈을 탑재하고 있어 상당히 유사하게 동작을 하지만..  실제로는 완전히 다르게 동작하는

차이가 있는 AI 시스템... 

챗gpt의 경우 빅데이터 기반 오픈 소스에서 자료를 취합해 온다..   NotebookLM의 경우에는 내가 제공한 자료 내에서 취합 생성된 데이터로 결과값을

돌려 준다..   이 약간의 차이가 개념적으로 큰 차이를 내포하고 있다..  챗gpt의 경우에는 빅데이터 기반이다 보니..  나타난 결과값 이면의 원천 소스의

정확성을 검증하기 어렵다..  반대로 NotebookLM의 경우에는 내가 지정한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한 데이터 범위 내에서만 가공을 하다 보니..  

정확성은 올라가지만..  무수한 경우의 수를 다 고려할 수는 없다는 단점이 있다..


근데 머.. 어쨌거나..   예를 들어 내가 관리하고 있는 블로그에 포스트 하나 올릴라 치면 ..  그 전에는 자료 검색하고.. 발췌하고..  확인하고 정리해서..

최종 포스트 게시에까지 적어도 수 시간이 걸렸다면..  이.. 양쪽 어느 AI서비스를 이용한다 한들 불과 5분 이내에 모든 작업이 끝나 버리고 만다..

그만큼 편리하고.. 빠르다..    자료 정리하느라 머리에 쥐 날 일도 없고..   한마디로 정말 좋다...   솔직히 세상이 정말 편해졌구나.. 느끼게 된다..


그치만.. 가만히 얘네들이 하는 짓을 보면..  만능은 아니다.. 즉, 전지전능한 도구는 아니라는 말이다..  왜냐면..  어떻게 이용하건 가장 근본적인 소스..

즉, 예네들이  취합하고 긁어 오는 원천 데이터 자체는 사람들이 만들어 올린 것..  이라는 극명한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얘네들이 생성해 낸 데이터 자체가 또 하나의 소스로 인터넷에 쌓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이러든 저러든.. 그 뿌리를 쫓아가다 보면 결국...

누군가 분석하여 올리고.. 게시한 내용들이 그 근간일 수 밖에 없다.. 

지금 현재 얘네들한테 딱 하나 없는게 있다면.. 그건 바로 창의성..이다..  독자적으로 연구하고 검토하고 판단하여 최종적으로 이건 이겁니다 하고

게시할 수 있는 능력은 없다는 것...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아무리 AI가 날고 뛴다한들 여전히 입력 입꼴 출력이라는 한계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는

사실.. ㅡ,.ㅡ 

그렇지만.. 언젠가... 인류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인류는 난제를 극복해 왔고... 따라서 어느 순간.. AI가 독자적으로 글을 쓰고 자료를 게시하고.. 

세상의 온갖 현상을 설명하고 구현하는.. 그런 세상은 올 것이다..    마치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AI가 생각하고 판단하는.. 적어도 그렇게 보이게끔

만드는.. 그런 세상은 올 것이다..   오늘날 세계 도처의 과학자들이.. 기술자들이..  그런거 할라고 불철주야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으니까...

내가 보기엔 언젠가는 해결될 시간문제 인 것 처럼 보인다...      비유하자면 반도체로 이루어진 AI에 숨을 불어넣고 생명을 부여하는..  그런 날은

반드시 오고야 말 것 같다는 말이다...


머 하여튼. .. 그건 그렇고..  그런 세상이 온다한들.. 내 살아 생전엔... 설마..    하는 생각이 아직은 지배적이라... 사실 별 느낌은 없다...  

어제.. 오늘은 하루 종일 이 AI의 양대 산맥을 가지고 놀았다..  이것 저것 요구도 해보고..  그 결과값에 깜놀.. 화들짝... 깜짝 깜짝 놀래가면서 재미지게

놀았다..   얘네한테 외주를 주어서 답을 받은 몇 꼭지를 내 블로그에 게시하면서...  순간..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니.. 내가 머하러 이러고 있을까나?

누구나 다 이렇게 AI한테 간편하게 물어보면... 그저 키보드 몇 번 두드리면 나올 정보들인데...  이게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  

예들은 세상 모든 꼭지에 관한 전문가다.. 모르는게 없다..  내가 주업으로 삼고 있는 분야에 있어서도 얘들이 더 많은 정보를.. 더 정확한 정보를

알고 있다..  ㅡ,.ㅡ;;;   척하면 척~ 하고 답이 튀어 나온다..  나는 아니다..  그렇게 비교하면 자괴감 들 정도...   ㅡ,.ㅡ 

인간이 활자화하거나.. 영상화 한 모든 정보에 있어...  인간은 어느 누구도 AI에게 대적할 수 없다...    앞으로는 문의 전화가 오면 챗gpt에 물어보시면

되요~ 라고 답을 해야 하나..  한참을 생각 했더랬다...   빠르고 편리하고 좋기는 한데...   이런식이면 향후 언제가 되었든 이 지구상 인간의 직업들 중

90% 이상은 AI에 밀려 할 일이 없어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도 든다..  

에휴.. 모르겠다..   얘네들이 못하는게 뭐가 있을까?..   사람이 얘네보다 더 잘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곰곰히 생각도 해보았는데... 아직까지는..

한 개도 못 찾겠더라...     혹시.. 인간의 은밀한 내면 욕구와 관련된 사항... 말하기 낯 부끄럽지만.. 성적인 행위에 있어서는 인간을 대체할 수 없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고..  찾아 보니...  닝기리.. 나가리더라...   이미 AI 탑재 휴머노이드가.. 사람보다 100배는 더 잘 할수 있다고...  ㅡ,.ㅡ;;;  심지어 미래

세계에는 휴먼인 남녀가 아니라.. 남+여 휴머노이드,  여+남 휴머노이드가 같이 살게되는 그런 세상이 올거라고 미래의 성인용품 제조사들은 장미빛

미래를 꿈꾸고 있더만...     겨우 최근의 AI가 좀 반짝하는거 갖고 너무 침소봉대하는거 아니냐는 친구도 있긴 있지만...     그 친구는 챗GPT가 뭐냐 고

묻던 친구...    ㅡ,.ㅡ;;    그러면서도 휴머노이드 얘기에는 무척이나 좋아라 하던 친구...

모르겠다...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정도의 아주 작은 AI 기능 중 하나를 사용해 보고는..  겁나 좋다.. 겁나 편하다.. 라고 좋아했다가.. 오늘은 또 이렇게

갑자기.. 왠지 모르게 마음이 무거워지는 이유를....  

그래서..  내 살아 생전에는 그래도.. 그렇게 까지 AI가 세상을 휩쓰는 그런일은 없을꺼야.. 라고 스스로를 다독이고 위안을 얻게 되는 오늘을.... 

왜 이런 것인지 나조차도 나를 잘 모르긴 하겠다...ㅡ,.ㅡ? 

Artificial Intelligence ..  이거 무한정 자유롭게..  무한히 발전해 나가도록..  무한하게 용인해서는 안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만 든다...    음.. 쫌...

어불성설인가?  AI의 발전에 힘입어 더 편하고 더 좋아진 세상을 기대하면서도 AI이거 이대로 쭈욱 가도 괜찮은 거야? 라고 의구심을 갖는 태도가??..

   

이제 바야흐로 제대로 여름으로 진입하는 느낌이다..  날이 덥다..  가끔 부는 바람이 전에는 그래도 차가웠다면.. 요즈음의 간간히 부는 바람은...

따뜻한 훈풍이다...   어디엔가 거대한 난방기가 있고 거기에서 팬이 돌아 따뜻한 바람이 지금 나의 서식지로 유입되고 있는거 아냐?..  하는 엉뚱한

생각도 든다..   아마도 아침 일찍부터 난방을 지피는 듯...   오늘은 오전 5시반에 벌써 해가 쨍했다...   요즘의 일몰 시간이 대략 오후 8시 조금 넘은

시간대이고 보면...    거대한 태양이 지구라는 작은 행성에 군불을 지피는 시간은 무려 15시간... 에 이른다..    하루 24시간 중 절반이 넘는 63% 쯤에

해당하는 시간동안 복사열을 받고 있으니...  당연히 더울 수 밖에 없겠구나...  벌써부터 찌는 듯한 더위가 무리는 아니구나..  이해하게 된다.. 

이 후덥지근한 날에 배 빵빵히 점심을 먹고 책상 앞에 앉아..   하나도 졸지 않을 수 있는 것은.....     무리데쓰....     오늘 배운 일본어 중 저거 하나

기억에 남았다..  무리입니다 = 무리데쓰...     더욱이 오늘은.. 쿄오와..  히마다까라  해서... 무리데쓰...     졸립다...  

할 일이 있긴 있는데..  어제 오늘은 왜 이렇게 손을 대기 싫은지 모르겠넹....   ㅡ,.ㅡ 

이 와중에.. 내가 현재 속해 있는 모 협회에서는 선거철인지라.. 하루에도 문자에 카톡에 수십통의 출마자들의 변 (대변, 소변 말고 의견, 주장할 때 변)..

이 들어오고..   ㅡ,.ㅡ.. 귀찮아 죽겠다...  1찍이든 2찍이든.. 다들 잘되게 하겠다는 결의에 찬 공약들이 넘치고 넘치는 바, 아무라도 당선만 되었다하면..

누구라도 잘 할꺼 같은데....   그냥 머 아무나 찍어도 되지 않을까?..싶다...    

아 엊그제는.. 마트에서 그 말로만 듣던 동탄 미시룩의 여인네를.. 정확히는 뒷모습을 봤다..  타이트하고 하늘거리는 긴 원피스.. 치렁치렁 긴 파마머리..

그 뒷태에 위아래 속옷의 윤곽이 드러나는 육감적인(?) 모습...   나만 봤나.. 주변에 남자들이 다 같이 보고 있더라..  ㅡ,.ㅡ ..   본능이잖여? 본능이니까

머 괜찮지 않을까?...  생각을 하다가...  근데 이거.. 저 미시 말고...우리가.. 아니 내가 너무 추해지는 거 같애.. 싶어서..  눈길을 돌렸다...   이번엔

나의 이성이 본능을 이겼다...     본능이잖여..  그래도 이성적으로 그러면 안되지..  좌우로 천사와 악마가 떠들게 만들 만큼..   동탄 미시룩의 파워는

꽤나 상당했다...  고...  인정을 한다..   근데 ..머...  저렇게 입고 다니는걸 ..눈으로 잠시 쫓았기로서니... 이게 선이냐 악이냐 갈등 때릴 만큼 내가.. 

문제있는 사람이냐 아니냐 고심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음..  누군가 내게 뭐라 그러면..  내가 뭘 잘못했는데?  그렇게 항변을 한번 쯤은 할

것도 같다..  그 순간 나와 같이 열심히 눈으로 그녀의 뒷모습을 사격했던 그 때의 아군(?)들도..  나와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  ...근데.. 아 졸려...... 

졸....   립다....  zzZ ...

전체 25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253
망할.. 공동인증서...
vi***** | 2026.06.08 | 추천 0 | 조회 12
vi***** 2026.06.08 0 12
252
옛친구...
vi***** | 2026.06.04 | 추천 0 | 조회 18
vi***** 2026.06.04 0 18
251
오늘은 정리 작업...
vi***** | 2026.06.01 | 추천 0 | 조회 18
vi***** 2026.06.01 0 18
250
한 해 마무리...
vi***** | 2026.05.28 | 추천 0 | 조회 26
vi***** 2026.05.28 0 26
249
바쁜 와중에
vi***** | 2026.05.26 | 추천 0 | 조회 28
vi***** 2026.05.26 0 28
248
미니 압력밥솥..
vi***** | 2026.05.17 | 추천 0 | 조회 48
vi***** 2026.05.17 0 48
247
귀차니즘
vi***** | 2026.05.14 | 추천 0 | 조회 49
vi***** 2026.05.14 0 49
246
화장실에서...
vi***** | 2026.05.11 | 추천 0 | 조회 55
vi***** 2026.05.11 0 55
245
모른다는 대답..
vi***** | 2026.05.07 | 추천 0 | 조회 86
vi***** 2026.05.07 0 86
244
지시거부?.. 아니라던데...
vi***** | 2026.04.29 | 추천 0 | 조회 113
vi***** 2026.04.29 0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