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넓은 우주에.. 지구 말고 생명체가 있는 행성이 또 있을까?.. 어디까지나 추정이긴 하지만 100% 존재한다...에 과학자들의 의견은 대체적으로
모아지는 듯 하다.. 그럼 그런 외계문명이 존재한다 가정했을 때.. 수십광년 또는 수백광년 때로는 수억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그들이 지구를
방문할 수 있는가? 라는 문제에 대해서 또한 대체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할 수 없다..에 의견이 모아진다고 한다..
빛 보다 빠르게 달릴 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도?..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공간을 크게 휘어 그 거리를 단축하면 굳이 빛보다
빠를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고 한다.. 여기서 이해가 안가 찾아보니.. 태양이라는 거대한 중력 옆을 통과해 우리에게 도달하는 빛을 연구해 본
바.. 빛의 휘어짐 현상을 발견했고.. 그 휘어짐에 따른 스펙트럼 현상.. 즉, 무지개 처럼 빛이 파장별로 나뉘는 현상이 없는걸로 보아.. 그 빛은
단순 굴절이 아닌 휘어진 공간을 직진하기에 나타나는 현상임을 입증했다 한다.
즉, 아인슈타인 이론에 따르면 공간이란 고정된 것이 아닌 휘어지는 물질이라는 것이고... 이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매질로 가득차 있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뭐 어쨌거나 신기하기 이를데 없지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공간이란.. 고정된 것이 아닌 휠 수 있는 특성을
가진 물질로 인식을 한다면... 공간이 휘는 특성을 통해.. 마치 축지법처럼 공간과 공간 사이를 축약하여 이동할 수도 있다는 소리... ㅡ,.ㅡ...
... 머.. 그렇다 한다.. 머 ..여하튼.. 공간이 휠 수 있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을 했고... 어떻게 휘는지.. 그 휨에 따른 에너지는 어떻게 소비
되는지.. 아직은 알지 못할 뿐...
그렇게 보면... 불과 수백년전 우리 조상들에게 현대의 GPS나, 비행기, 잠수함, 핸드폰 같은 기술을 설명한다면 전혀 이해 못하듯이.. 우리보다
월등히 앞선 과학문명을 갖고 있을지 모르는 미지의 외계생명체들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우리에게 마음만 먹으면 도달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그들이 우리에게 자신들의 존재를 노출하지 않는 과학적 추론으로 세계의 과학자들은... 한가지 예를 들던데..
우리가 개미굴 속에 개미를 관찰하며 그 개미들에게 굳이 우리의 존재를 인식시키려 하지 않고 그 개미들과 소통하려 들지 않듯이.. 그들이
보기엔 한낱 개미 만도 못한 우리 문명에 굳이 접촉해 올 이유가 없을 것이라는 것... 일명 뭐한다고..귀찮게.. 무시... 가 되시겠다...
어린시절.. 한 때는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며.. 천문학자가 되는 야무진(?) 꿈을 키웠던 적도 있었는데... 그 때나 지금이나 바라보는 밤하늘의
별들은 변함이 없고.. 그 때나 지금이나... 별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고... 굳이 천문학자가 되었다한들 그 때보다 아는 것도 많았으리라.. 추측
되어지지도 않는 바, 우리네 사는 세상에서 밤마다 머리에 이고 사는 저 먼 우주의 밤하늘은.. 정말 경외스럽기 그지없기만 하다...
밤마다 눈에는 보이는데.. 저것이 지금의 모습인지 수백년 또는 수천년전 모습인지 알 수도 없고.. 존재하나 존재함을 확인할 방법도 없고...
그런데 눈에는 또 보이고... 별을 볼 때마다... 헛깨비인지.. 정말 저 곳에 거대한 별덩어리는 존재하는지... 우주는 그저 신기함 그 자체이다..
모 과학자의 설명으론.. 우리가 엄청 빠른 우주선을 타고 그 별을 향해 날아갈 때.. 지구에서의 기준으로는 1백년.. 1천년 시간이 흘렀어도..
그 우주선 안에서의 시간은 불과 몇 시간.. 며칠이 흐른.. 그런 상태가 가능하다고도 하던데... 당췌 뭔 소린지 내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지만.. 그렇다면.. 한 두어달 쯤 식량을 싣고 그 먼 별나라를 향해 떠나보고 싶은 마음도 .. 들기는 한다... 물론 과학자의 설명에 따르면
그 별에 도착해서 돌아올 무렵이면 이미 지구 시간으로는 수백년, 수천년이 흐른 뒤라.. 지구로의 귀환이 뭔 의미가 있을 수 있겠느냐...하던데..
근데 이 나이를 먹어도.. 우주 얘기만 나오면.. 무조건 신기하고.. 괜스레 가슴이 들뜨고... 우왕~... 하게 되는 이유를 모르겠다.. ㅡ,.ㅡ;;;
근데 알지 못하는 뭔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 우리가 우주를 바라보며 동경하고.. 마냥 신기해만 하는 특별한 이유가 .. 있어서 .. 다만 우리가
그 이유를 모를 뿐이지... 문득 그런 의심이 든다... 가만히 까아만 밤하늘.. 우주의 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노라면.. 언젠가 우주가
우리에게 자~ 하고 손을 내밀어 줄 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 들기도 한다.. 그저 바라보기만 할 뿐.. 머 어떻게 할 방법은 하나도 없는데도...
살다 보면... 현실에만 붙들려 사는건.. 꽤나 재미없는 삶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때로는 허황되고.. 엉뚱한... SF소설 같은 미래를 꿈꾸는
상상 속에서.. 활력을 얻게 되기도 한다... 일 더하기 일은 이..가 아닌 세상... 모 천재과학자의 주장처럼.. 휘어진 공간끼리 만날 수 있는 세상...
문득 그런 세상에의 동경 속에서.. 이 철없는 하루가.. 재밌게 흘러가기도 한다...
근데 휘어진 공간 속에 있는 이들은 자신들의 공간이 휘어져 있음을 인지할 수 있을까??... 개미 굴 속의 개미가.. 개미 굴 밖 어떤 세상에서는
쇳덩이가 날아다니고 우주를 쏘다니고... 미사일을 날리고... 그런걸 인지할 수 없는 바와 마찬가지라고 한다면... 이거... 음.. 전부..나가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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