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의 물가상승이 가파르게 치솟고 있어.. 우려스럽다는 전망이 짙다.. 물론 그 도화선이 된건.. 최근의 관세인상 및 그에 따른 통상
협상의 결과... ㅡ,.ㅡ;; 유튜브를 통해서 보면.. 상당수의 미국인들은 인상된 관세 부분을 미국에 수출하는 각국에서 미국에 납부하는 것으로
알고들 있었다. 관세가 무언지... 관심이 없이 그저 ... 그렇다.. 라는 카더라 통신을 그저 맞겠거니.. 믿기 때문에.. .. ㅡ,.ㅡ;;
이번 천조국의 관세인상 협상카드가... CEO 출신인 현직 대통령의 아이디어에서만 나왔을 리는 만무하다.. 싶어.. 궁금하던 차에 알아보니..
허드슨연구소, 헤리티지 재단 및 백악관내 보수 씽크탱크 등.. 십여개의 보수 씽크탱크 단체의 합작품이다.. 관세의 인상이 타국이 본국에
헌납하지 않는 것임은 대통령 자신도 잘 알고 있으나.. 중국이 낸다..라고 간단한 수사를 곁들여 국민들을 현혹하면서까지.. 정치적 제스
추어를 취하는 데에는... 그 만큼.. 절박하고.. 긴급한 사항에 직면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는 소리... (예로부터 미국의 보수 씽크탱크 단체는
막강한 파워를 행사하는 엄청난 집단으로 유명하다.. 그들은 100년 미국을 앞서 내다보고 설계하고.. 대응책을 마련한다고 했다.. 실로
어마무시한 단체인 것이다..)
과거 엔화 강세 속에.. 지속적인 대미흑자로.. 미국의 GDP 대비 70%까지 추격했던 일본의 사례가 있다.. 그 때도 . .어쩌면 이라는 위기의식을
느낀 보수 씽크탱크 단체들은 여러가지 전략안을 제시했고. 그에 따라 브렌튼우드 협정(엔화의 절상유도)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치밀하게
계획된 방법을 통해 떠오르는 기함이 될 수 있었던 일본을 침몰시켰고.. 그 결과는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이라는 장기불황을 이끌어 내기에
이르렀다
트럼프의 말... "우리는 그동안 속아왔다".. 이 말이 내포하는 의미가 결코 작지않다.. 70년대 이후 트럼프 전 정권에 이르기까지.. 국제적
효율과 안배에 따른 글로벌 분업화.. 즉, 공산품의 생산은 중국에서.. 농작물은 남미에서... 심지어 첨단 반도체 등의 생산도 효율적으로 가장
적합한 국가에서.. 등등으로.. 그렇게 발생된 국가 간 이익은.. 각 국가의 번영과 발전으로.. 따라서 그렇게 자연스레 자유시장주의가
발전을 하면 공산주의는 자연스레 민주화 될 것으로 낙관했었다 한다.. 공산주의가 작동하는 강력한 지배 프레임을 간과했던 셈...
이에 트럼프는 전 정권에서의 낙관적 전망 (중국이 2001년 WTO 가입 후 자연스레 민주화 될 것이라던..)에 기반한 판단 미스를 심하게
질책하는 소리였던 것...
.
아무튼.. 그 결과 수십년이 흐르면서.. 싸고 위험하지 않은 제조기지 쯤으로 취급했던 중국이.. 그렇게 벌어들인 자본을 바탕으로 기술력을
키우고.. 반도체 굴기(반도체로 우뚝 선다는 한자어) 등을 선언하며.. 미국의 턱 밑까지 쫓아오게 되었으며 1971년 미국이 금본위제를 버리고
달러 본위제.. 나아가 달러 대환 불가를 천명하면서 까지.. 만들어 놓은.. 절대 반지같은 달러의 위상에도 도전을 하고 있다.. 원유의 결제를
달러가 아닌 위안화로 하게 하는 등... 달러 대신에 위안화가 세계의 기축통화가 되게 하려는 노력을 치열하게 하고 있다.. 미국이 걸프전이다..
911테러다.. 해서 중동 문제에만 정신을 쏟았던 지난 30여년간.. 중국은 빛을 피해 때를 기다린다...는 기치하에 꾸준히 기술집약적인 산업을
육성하고.. 일대일로(육상-하나의 띠, 해상-하나의 길) 정책 하에 인도, 아프리카 등과도 유대를 맺고... 과거 일본의 경우처럼.. 미국은 적기에
중국을 견제할 시기를 놓쳐 버렸다.. (중국의 도광양화 정책.. - 빛을 피해 숨어서 때를 기다린다 - 이 제대로 효과를 본 셈)
.
중국은 금본위제도 하에서의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자국내 채굴 금의 수출까지 막아가면서 금의 보유량을 늘리고 있고.. 이에 따라
어쨌든 향후 당분간은 금값의 지속적인 상승은 불가피 하고... 세계 경제가 과거처럼 금본위제로 굳어 지면.. 달러의 위상은 추풍낙엽이 될
것이 자명한 일.. 미국으로서는 달러라는 지폐자체가 만들어 놓은 세계통화로써의 신뢰.. 라는 아성을 잃을 수는 없는.. 잃어서도 안되는
궁지에 몰리게 된 것이다.. 해서 금처럼 유한적이지 않으면서... 무한히 찍어내던 달러처럼.. 그런 대체 가치를 가진 다루기 쉽고.. 안전한
자산을 찾은게... 바로 비트코인 류의 사이버 화폐.. 달러와 블록체인 기술의 결합이.. 금에게 부여했던 가치를 대신 짊어질 수 있는 순간..
중국이 추구하는 금본위제도 하의 경제 부흥은..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는 일...
현재 미국이 비트코인을 중앙경제로 포용을 하고... 그러려는 내면의 이유가 바로 이런 것이다..
뭐 이렇든 저렇든.. 목표는 중국의 몰락... 기술력, 군사력, 달러의 힘.. 이 3 종류의 절대 반지에 기반해 행사해 온 미국 패권주의가. .. 사느냐
죽느냐..의 기로에 섰다고 .. 보수 씽크탱크들이 판단을 했던 것... 최근의 관세전쟁.. 자국내 경제산업 부흥 들을 꾀하는 미국의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과거 효율을 중시하던 글로벌 분업화가... 스스로를 위협하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자.. 이제사 부랴부랴.. 자국의 동맹국 간
축소된 글로벌 분업화를 기도하고 있는 것...
지금.. 미국이 행사하는 각종 조치들은 과거 일본에게 했던 일련의 조치들과 대동소이하다.. 그치만 이번에 중국에도 효과적으로 먹힐 것이냐..는
의문의 여지가 있다. 과거 일본의 사례를 목도한 중국은 그와 같이 미국에 말려들지 않기 위해 많은 연구를 해왔음은 물론 그에 따른 조치들도
속속 집행하고 있다.. 미국으로서는 더할 나위없이 껄끄러운 점도 안고 있다.. 과거 일본은 상당히 미국에 의존적인 국가.. 아울러 경제적으로도
종속되다시피 한.. 다루기 쉬운 형제국(?) 쯤이었으나.. 중국은 다르다.. 일본처럼 절대적으로 미국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국가가 아닌 것...
사실 현재 상황은 중국은 미국을 우습게 볼 수 있어도 미국이 중국을 우습게 볼 수는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까지 겹쳐 있다...
지금 시점에.. 자국내 생산시설.. 제조기업 등을 회복시키지 못하면.. 종국에는 중국에게 패권을 빼앗길 수 있다는.. 절체절명의 다급함에서
현재의 그 어떤 피해에 불구하고서라도.. 이제사 바로잡겠다는 것이 지금의 미국의 노력인 것...
영화.. 라이온킹 속.. 스카의 대사처럼.. 납작 엎드려 있는 줄 알았던 중국과 러시아.. 등이.. "Long live the King" 이라 속삭이며 보내는 날카
로운 눈빛 속.. 서슬퍼런 칼날을.. 미국이 보았음이다.. 항상 100년 앞을 연구하고 대비해 오던 능력 출중한 미국의 보수 씽크탱크 단체들이..
70년대 이후 수십년 동안 왜 그토록 중국을 우습게 보고 등한시 했었는지... 심지어 위험하지 않은 국가라며.. 왜 무시했었는지..의아하기만
하지만 머.. 어쨌든.. 지금와서는 다 소용없는 이야기 이고.. 미국의 거대 보수 씽크탱크에 소속되어 있는 난다긴다 하는 천재들이..
이 난관을 과연 어떻게 헤쳐 나갈지... 그 점만이... 크게.. 크게 궁금해진다... ㅡ,.ㅡ? ... 21세기..22세기에도 여전히 미국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거대한 손으로.. 은밀하게 정권을 통제하는 딥 스테이트로 여전히 군림할 수 있을 지...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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