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프트 엔지니어... AI시대에 미래의 각광받는 직업군 중 하나이다.. 그러나 아직은 관련 공인기관도 .. 자격증도.. 머도... 없다..
연극같은데 보면 프롬프터 라는게 있었다.. 초기에는 사람이 이후에는 기계로 처리하던.. 즉, 다음의 대사와 연기방향 등을 미리 앞서 알려주고
지시해 주는 머 그런 역할인데.. 그에 따라 배우는 훌륭한 연기로 결과값을 돌려주는... 그 프롬프트라는 것이.. AI에 접목된 것이다..
방대한 사전 지식 학습과 인터넷 서핑 등을 기반으로 질문자의 질문에 답을 만들어 내는 AI의 경우.. 중요한 것이.. 질문자의 질문에 가장 부합하는
적절한 답을 얻기 위한 명확한 질문의 작성... 이다.. 애매하거나 모호하지 않으면서..AI로 하여금 질문자의 의도에 반하지 않는 답변을 끌어내는
기술.. 그게 프롬프트 엔지니어의 역할이다.
1980년대 철학자 John Searle이라는 사람이 '중국의 방' 이라는 실험을 했다. 중국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방 안에 있고 그에겐 중국어 관련
책과 규칙표를 준다. 방 밖에 있는 중국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그에게 질문을 하면 그는 책과 규칙에 기반해 중국어 문장으로 되돌려 준다.
이 때 방 밖에 있는 사람은 방 안에 있는 사람이 중국어를 이해할 줄 안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이게 철학자 존서얼의 가설인데...
지금의 AI가 중국의 방 안에 있는 사람에 비유될 수 있겠고.. 많은 유저들은 방 밖에서 질문을 던지는 사람에 비유될 수 있겠다..
이 때 방밖에서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 중국어와 규칙에 대한 보다 더 폭넓은 이해를 갖추고 있다면.. 방안에 있는 중국어를 모르는 사람이
돌려주는 답변이 한층 더 품질이 좋을 수 밖에 없는데.... 현재 그 능숙한 질문자의 역할이 바로 프롬프트 엔지니어의 역할인 것이다..
모르긴 몰라도.. 아마도.. 몇 년 이내 최소한 광고 관련 업계에서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라는 직업이 신종직업으로 각광 받음은 물론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뿐만 아니라 정부기관, 대형영리법인 등에서.. 프롬프트 엔지니어 뿐만 아니라 AI윤리감독관 등의 직업도
새로운 직업으로 정착하게 될 날이 .. 그리 멀지 않아 보인다..
동전에 양면이 있듯이.. 촛불로 밝아진 아래 그늘이 지듯이.. 세상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는 법... AI로 사라지는 직업군이 있듯이 AI로 인해
새로이 생겨나는 직업군도 있다.. 그렇게 미래에 AI와 필연적으로 공존하게 될 몇몇 직업군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결국 그 핵심요체는...
AI가 스스로의 자각이 없다는 점.. 그리고 스스로의 윤리관을 정립할 수 없다는 근본 원인에 기인해서 생성되는 직업들이다...
AI에게 물어 보았다 "그럼 인간은 믿을 수 있나?"... 답변이 오기를... AI도 인간도 절대적으로 믿을 수는 없다..고 답변이 왔다....
이제.. 이 답변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 지가 딜레마다.. 왜냐면.. 스스로 자각도 없는 애가.. 중국의 방..안에서 만들어낸 답변이기 때문에....
결국.. 지가 하는 말이 뭔말인지도 모르는체 학습을 기반으로.. 기 설정된 일정 가이드라인을 따라 대답을 하는 애랑.... 대화가 된다고 여기는
착각 속에서 소통하는 것.. 그게 현재의 AI의 본모습이다...
다시 생각해 보자... 그렇다면.. 결국.. OpenAI사의 이야기대로.. AI는 활용의 도구로서 유효함을.. 결코 소통의 대상이 아님을 항상 유념해야겠다.
대화는 나누지만 소통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이 이상한 아이러니... 그런데 머. .. 또 생각해 보니.. 그게.. AI하고만 그랬던 건
아니더라구... 중국의 방 바깥에서 만난 사람대 사람의 관계에서도 그런 일은 어렵지 않게 있어왔던 것 같네... 생각해 보면.... ㅡ,.ㅡ
그래서... AI에게 유독.. 가혹한 잣대를 들이 댈 필요도 없을 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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